도화살 (桃花殺)

이성에게 끌리는 매력. 인기와 구설이 함께 온다.

신살은 특정 글자 조합이 만들어내는 기운에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도화살은 이성에게 끌리는 매력. 인기와 구설이 함께 온다. 이름이 무서운 신살이 많아 겁을 먹기 쉽지만, 실제로는 원국 전체의 균형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같은 도화살이라도 일간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에게 전혀 다르게 작용합니다.

세 갈래로 봅니다

구조로 보면격국·용신

신살로 길흉을 정하는 건 곁가지를 잡는 거예요. 도화살이 있어도 격이 바르면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자리로 보면신살·십이운성

결이는 늘 그렇게 말해요. 그런데 도화살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살아온 이야기가 달라요. 그건 제가 더 잘 알아요.

때로 보면대운·세운

도화살도 발동하는 때가 따로 있어요. 원국에 있다고 평생 그런 게 아니라, 그 기운을 건드리는 운이 와야 드러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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